안녕하세요! 쯔리링입니다. 😊
오늘은 남자친구와 함께 이른 아침 식사를 하기 위해 다녀온 청라 맛집을 소개해 드리려고 해요. 원래는 뜨끈하게 순대국 한 그릇씩 먹으러 들어갔다가, 전골 비주얼이 너무 맛있어 보여서 계획을 틀어 전골을 맛보고 왔는데요. 넓고 깨끗한 매장에 믿고 먹는 체인점다운 깔끔한 맛까지 만족스러웠던 '고향옥얼큰순대국 청라점' 솔직 후기입니다.
새벽에 일정이 늦게 끝나면 아침에 마땅히 밥 먹을 곳이 없어서 헤매기 일쑤인데, 이곳은 24시간 운영하는 곳이라 이른 아침 시간에도 편안하게 방문하기 좋더라고요. 저희는 오전 7시쯤 방문했더니 웨이팅 없이 바로 자리를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내부로 들어서니 생각했던 것보다 공간이 엄청 넓고 쾌적해서 마음에 쏙 들었어요. 테이블 간격도 널찍하고 전체적으로 깔끔하게 정돈되어 있어서 아침 시간인데도 답답한 느낌 없이 여유롭게 데이트 삼아 식사하기 좋았습니다.
<주문 메뉴 : 순대전골 중>
원래는 각자 순대국을 먹으려고 들어왔는데 메뉴판에 있는 전골 사진이 눈에 딱 들어오더라고요. 뜨끈하게 끓여 먹으면 맛있을 것 같아 순대전골 중(26,000원) 사이즈로 주문을 마쳤습니다.
<마음껏 즐기는 소면 셀프바>


그리고 이곳의 아주 큰 매력 중 하나가 바로 이 셀프바인데요. 밑반찬을 자유롭게 가져다 먹을 수 있는 것은 물론이고, 무려 소면 사리가 구비되어 있습니다. 이 소면을 원하는 만큼 마음껏 가져다가 얼큰한 전골 국물에 말아 먹을 수 있다는 점이 정말 든든하고 좋았어요.
<솔직한 방문 후기>
26,000원이라는 부담 없는 금액으로 둘이서 뜨끈하고 배부르게 만족스러운 아침을 해결할 수 있었던 곳이에요. 메인 전골의 깊고 얼큰한 국물 맛도 아주 훌륭했고, 눈치 보지 않고 소면을 마음껏 곁들여 먹을 수 있는 셀프바 시스템까지 갖춰져 있어서 식사하는 내내 든든함이 가득했습니다. 매장도 넓고 쾌적하게 잘 관리되어 있어서 새벽 일이 끝나거나 아침 일찍 든든한 국물 요리로 데이트 겸 한 끼 채우고 싶을 때 방문하기 딱 좋은 가성비 맛집이라는 생각이 드네요. 당연히 재방문 의사 가득합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