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쯔리링입니다. 😊
오늘은 오랜만에 아빠와 둘이서 맛있는 저녁 식사를 하러 다녀온 든든한 한식당 후기를 가져왔어요. 예전에 아빠가 검색해서 다녀오셨던 곳인데 맘에 드셨는지 이번에 두 번째로 재방문하게 된 곳이랍니다. 정갈하고 깔끔하게 나오는 제육볶음과 직접 키워 신선함이 남다른 우렁된장의 조화가 참 좋았던 김포 대명항 근처 '바닷가쌈' 솔직 후기 시작해 볼게요.
평일 저녁 5시쯤 조금 이른 식사 시간에 도착했더니 식당 안이 전체적으로 넓고 아늑하면서도 조용한 분위기였어요. 이른 시간대이자 평일이라 그런지 붐비지 않아서 웨이팅 없이 바로 편안한 자리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매장 인테리어가 깔끔하고 테이블 간격도 넉넉해서 부모님 모시고 도란도란 대화하며 식사하기에 아주 안성맞춤인 공간이었어요.




<주문 메뉴 : 제육우렁쌈밥 2인>
저희는 이곳의 대표 구성인 제육우렁쌈밥 2인(34,000원)을 주문했습니다. 1인당 17,000원 꼴인데 푸짐한 쌈 채소와 우렁된장, 제육볶음까지 풀코스로 차려지니 가성비도 꽤 매력적으로 느껴졌어요.




<식사의 완벽한 마무리, 감동적인 후식 코너>
식사를 마치고 나오려는데 이곳만의 특별한 후식 셀프 코너가 마련되어 있어서 눈길을 끌었습니다. 시원한 얼음이 둥둥 떠 있는 달콤 상큼한 매실차와 바삭한 뻥튀기가 준비되어 있었는데요.



<솔직한 방문 후기>
아빠의 추천으로 두 번째 다녀온 곳인데, 여전히 매장이 넓고 정돈되어 있어 조용하고 쾌적하게 한 끼 식사를 즐길 수 있었습니다. 특히 직접 키우셨다는 쫄깃한 우렁이가 듬뿍 들어간 강된장의 고소함과 센스 넘치는 따뜻한 뻥튀기 후식까지 전반적인 디테일이 참 기분 좋은 밥집이에요. 굳이 멀리서 찾아올 정도까지는 아닐지 몰라도, 근처에서 부모님과 함께 깔끔하고 든든한 한식을 먹고 싶을 때 다시 생각날 만한 식당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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