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완도 I 터미널 근처 MZ 감성 힙한 술집,
"장미맨숀 완도점" (feat. 닭도리탕 주먹밥 꿀조합)
안녕하세요!
이번 완도 여행길에 버스터미널에서 늦게 내리는 바람에
가볍게 술 한잔할 수 있는 곳을 찾다가 발견한 보석 같은 곳!
완도 읍내에서 가장 활기찬 분위기를 자랑하는
'장미맨숀 완도점'에 다녀온 이야기를 들려드릴게요.
늦은 시간에도 친구와 수다 떨기 딱 좋았던 공간이었답니다. 🌹

밤 10시 좀 넘어서 매장에 도착했는데, 다행히 웨이팅은 없었어요!
완도 시내는 밤이 되면 조용해지는 편이라 걱정했는데,
장미맨숀 안으로 들어서니 완전 다른 세상이 펼쳐지더라고요.
매장 안에는 완도로 놀러 온 MZ 세대들부터
동네 주민분들까지 북적북적해서 정말 힙한 포차 느낌 제대로였어요.
활기찬 음악 소리와 시끌벅적한 분위기 덕분에 여행 온 기분이 확 났답니다. ✨

먼저 장미맨숀의 메뉴판입니다! 메뉴판도 뭔가 귀엽지 않나요!?

🍺 시원함이 남다른 '술 셀프 시스템' 🍺
장미맨숀의 재미있는 점 중 하나는 술을 직접 가져다 마시는 시스템이에요!
냉장고에서 원하는 주종을 골라 얼음이 가득 담긴 양은 바구니에 꽂아두면 되는데요.
술을 마시는 내내 식지 않고 시원하게 유지되니까
맥주 한 모금이 어찌나 달콤하던지... 역시 맥주는 온도가 생명이잖아요? ❄️
친구랑 둘이서 "여긴 진짜 술 마실 줄 아는 곳이다"라며 감탄했답니다.

🥘 안주 추천: 닭도리탕 + 주먹밥 세트 🥘

그리고 함께 세트로 나온 주먹밥이 정말 예술이었는데요!
김가루가 산더미처럼 쌓여 있고 그 위에 마요네즈가 듬뿍 뿌려져 있어서
고소하면서도 달콤한 맛이 일품이었어요.
주먹밥을 예쁘게 뭉쳐서 닭도리탕 국물에 슥슥 비벼 먹으면
매운맛도 중화되면서 든든한 한 끼 식사가 따로 없더라고요.
마요네즈와 매콤한 양념의 조화는 언제나 정답인 것 같습니다. 😋


기본 안주 강냉이와 사장님이 서비스로 주신 치즈볼입니다! ㅎㅎㅎ
💸 오늘 저희가 지불한 금액 💸
- 닭도리탕 + 주먹밥 세트: 25,000원
- 맥주 3병 + 소주 1병: 20,000원
총 45,000원 (2인 기준)
안주 양도 푸짐하고 술값도 합리적이라
가성비 좋은 완도 술집으로 추천할 만하죠?
마무리하며... ✨
내맘대로 별점 : ★★★★☆ (4.0점)
완도는 늦게까지 영업하는 곳이 드문데, 12시까지 넉넉하게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점이 가장 큰 장점인 것 같아요.
활기찬 MZ 감성 분위기에서 시원한 얼음 바구니 맥주 한잔하고 싶다면!
안주가 맛있는 '장미맨숀 완도점' 꼭 한번 들러보세요.
저는 다음 완도 여행 때도 2차 장소로 다시 방문할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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